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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정선아, 영화 ‘라이언 킹’ 불법 촬영 논란 후 아찔한 수영복 자태 ‘눈길’…“여름아 가지마”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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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하며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17일 정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선아는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을 입고 썬배드에 기대 누워 셀카를 담았다. 범접 불가한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선아 인스타그램
정선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진심 배우님 너무 멋있음”, “언니 진짜..저 비혼주읜데 결혼해주세요”, “언니 여름은 벌써 갔슈..한국은 완전 가을 하늘이에요!”, “와 진짜 너무 예뻐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올해 나이 36세이며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해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 왔다. 그는 데뷔 이후 오직 뮤지컬 한길만 걸은 본격 뮤지컬 장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춤, 노래, 가창력, 외모까지 모두 갖춘 뮤지컬 천재이자 노력하는 배우다.

특히 그는 뮤지컬 ‘아이다’에서 암네리스 공주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기존의 이미지보다 밝고 유쾌한 연기를 보여주며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낸 그는 2012년 재연에서 세 번의 도전 끝에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어 ‘지킬 앤 하이드’, ‘위키드’, ‘드라큘라’, ‘데스노트’, ‘안나 카레니나’, ‘웃는 남자’, ‘에비타’, ‘메리 포핀스 리턴즈’ 등에 출연했다.

한편,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언 킹’ 포스터 앞에 찍은 사진과 상영 중인 한 장면을 올려 논란이 됐다. 당시 중국에 체류 중이었던 그는 중국에서 먼저 개봉한 영화를 관람 후 인증사진을 올린 것이 무단 촬영 논란이 돼 네티즌들로 뭇매를 맞았다.

이후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배우로서 비매너 행위를 한 것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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