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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번할까요’ 이정현, 권상우-이종혁과 브이라이브 예고…누리꾼 “벌써 꿀잼”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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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영화 ‘두번할까요’로 돌아오는 이정현이 권상우-이종혁과 깜짝 브이라이브를 예고했다. 

16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할까요 내일오후1:30 네이버 #브이라이브 많이 접속해 주시와용~~ #10월17일대개봉 #예매고고 #코믹로맨스 #재미있는영화 #많은응원부탁드려요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성동일 #정상훈”라는 글과 함께 영화의 스틸컷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무표정한 얼굴로 권상우와 무대 위에 서있는가하면 생활력 넘치는 주부로 변신한 모습이다.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정현의 리얼한 모습들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우들 이름만 들어도 벌써 재밌네요”, “드디어!! 얼른 만나요”, “너무 재밌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일곱개의 숟가락’, ‘야망의 전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정현 인스타그램
이정현 인스타그램

이후 가수로 변신한 이정현은 1집 앨범 ‘Let's Go My Star’의 타이틀곡 ‘와’로 활동을 시작했다. 배우로서의 모습과 또다른 파격적인 이정현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와’에 이어 ‘평화’, ‘아리아리’ 등을 발매하며 테크노 전사로 자리매김했다.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친 이정현은 중국 활동 후 지난 2017년 ‘군함도’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갔다. 이정현이 출연한 ‘군함도’는 1945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강제 징용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 극중 이정현은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 역을 맡아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군함도’에서 실감나는 연기를 펼친 이정현은 권상우-이종혁과 함께 ‘두번할까요’로 스크린을 찾는다. ‘두번할까요’는 각자의 싱글라이프를 맞이하게 된 세 남녀의 이야기와 공감 가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그린 코믹 로맨스물이다. 

극중 이정현은 생애 최초 이혼식을 시작으로 원치않던 싱글라이프를 맞이하게 된 선영 역으로 분한다. 그는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N차원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권상우-이종혁과의 호흡 역시 기대케 했다. 

이정현-권상우-이종혁의 ‘두번할까요’는 10월 17일 개봉한다. 

한편, 이정현은 올해 나이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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