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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지창욱, 군대 제대 후에도 열일하는 비주얼…예능 PD로 깜짝 변신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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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지창욱이 드라마 ‘날 녹여주오’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이와 함께 드라마 속 지창욱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tvN ‘날 녹여주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배우? 아니죠 예능 PD로 변신한 지창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깔끔한 흰색 셔츠에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어딘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제대 후에도 조각 같은 비주얼로 여심저격수로서의 활약을 짐작케했다. 

2007년 뮤지컬 ‘불과 얼음’으로 데뷔한 지창욱은 윤하, 박정현, 케이윌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08년 ‘난 네게 반했어’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tvN ‘날 녹여주오’ 

차기작으로 ‘솔약국집 아들들’에 출연해 송미풍 역을 맡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고 이후 ‘웃어라 동해야’에서 동해 역을 맡으며 ‘국민 아들’로 등극하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무사 백동수’, ‘총각네 야채가게’, ‘다섯손가락’, ‘기황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 ‘힐러’에서 역대급 멜로 연기로 여심을 울렸고 ‘THE K2’와 ‘수상한 파트너’로 명실상부 차세대 ‘로코킹’으로 등극했다. 이후 군대에 입대한 지창욱은 군생활 끝에 제대 후 차기작으로 ‘날 녹여주오’를 선택 시청자와 만난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로 지창욱을 비롯해 원진아-윤세아-임원희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창욱의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날 녹여주오’는 토, 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되며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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