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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샤바라로 ‘안방극장 점령’…“미모는 물론 연기도 최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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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카라타 에리카가 ‘아스달 연대기 파트3’에서 미모는 물론 출중한 연기 실력으로 화제에 올랐다.

지난 16일 카라타 에리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감사했습니다 #아스달 연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라타 에리카는 그만의 분위기를 자랑하며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근접 사진임에도 깨끗한 피부와 높은 콧대로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으며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어제 은섬이 물속에서 구하는 샤바라님! 짱 멋있어요”, “에리카 님 예쁘고 청순한 외모에서 반전의 카리스마 너무 멋집니다”, “드라마 때문에 찾아왔는데 와보니 사진들이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 배우 카라타 에리카는 올해 나이 23세로 2015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그는 목장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중 목장에 와 있던 지금의 일본 사무소(FLaMme) 매니저에 의해 캐스팅됐다. 같은 해 소녀시대 ‘DIVINE’에 출연한 적이 있다.

후지 테레비 게츠쿠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仲)’ 첫 회에 등장하며 배우로 데뷔한 그는 ‘사실은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아사코’ 등에 출연했다. 또 LG V30 광고를 통해 얼굴이 알려지게 됏으며 한국 활동을 위해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나얼 ‘기억의 빈자리’, NELL ‘헤어지기로 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현재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새롭게 시작한 파트3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카리스마 있는 반전 매력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가 출연하고 있는 tvN ‘아스달 연대기 파트3’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영되며 총 18부작으로 현재 2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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