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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늙은 누나 신났어” 유튜브서 셀프 디스에…네티즌 “나만 늙은 동생”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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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한예슬이 사랑스러운 망언으로 네티즌의 눈총 아닌 눈총을 샀다.

지난 15일 한예슬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겟레디윗미 EDM 페스티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한예슬은 미용실에서 머리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날 한예슬은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EDC KOREA 2019에 참석하기 위해 미용실을 방문했다.

그는 나이를 더 먹기 전에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며 이번에는 핑크색 통 가발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맞다. 10대 놀이하는 거다”라며 “10대, 20대 때 못했으니 30대 때라도 해야 한다”라고 확고한 자신만의 인생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마흔되면 피지컬이 안 따라줄 수도 있으니 마흔 되기 전에 못 해본 거 다 해보기, 후회 없는 삶을 살기, 퀄리티 있는 욜로를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예슬은 핑크 가발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까지 완벽하게 페스티벌 룩으로 변신하고 “여러분 마흔이다”라며 “늙은 누나 신났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예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한예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나도 안 늙었어” “늙은? 전혀요” “어딜 봐서 40대야 존예” “거짓말 29이라고 해도 믿어” “언니 왜 나만 늙어 나만 늙은 동생이야 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한예슬의 동안 미모를 극찬했다.

한예슬은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배우이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지만 여전한 여신 미모로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

그는 ‘환상의 커플’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리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타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미녀의 탄생’ ‘마담 앙트완’ ‘20세기 소년소녀’ ‘빅이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니네 쌀롱’ 진행을 맡으며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는 한예슬의 솔직담백한 일상을 여과없이 보여줘 네티즌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동영상 6개만으로 구독자 33만 명을 운집,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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