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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호구의 차트’ 뉴이스트 렌, 당황해도 귀여운 ‘막내 호구’…그가 뽑은 최후의 만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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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호구의 차트’ 뉴이스트 렌이 지구 멸망 전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음식으로 곱창을 선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2 ‘호구의 차트’는 1% 호구들을 위한 글로벌 황당 서비스 TOP 10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해외 스케줄로 인해 1화, 2화를 불참한 렌의 첫 번째 녹화로 그의 등장에 장성규, 한혜진, 전진, 정혁은 열띤 환호를 보여줬다.

녹화 시작에 앞서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던 렌은 “첫 녹화라 긴장도 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풋풋한 각오를 밝혔다. 그 말대로 렌은 엉뚱 발랄한 오답 행렬과 자신만의 깨알 팁들을 방출하며 ‘호구의 차트’에서 꽉 찬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렌은 8위 최후의 만찬 배달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혜진이 “지구 멸망 전 딱 한 가지 음식만 먹을 수 있다면 어떤 음식을 먹을까 하면 저는 정해져 있다”라며 “저는 감자 튀김이다. 다른 분들은 어떠시냐”라고 묻자 이색적인 대답을 했다.  

JTBC ’호구의 차트' 방송 캡처
JTBC ’호구의 차트' 방송 캡처

렌은 “저는 할머니가 해주신 간장 깻잎을 먹고 싶다”라며 “그걸 기가 막히게 하신다”라고 남다른 할머니의 손맛을 자랑했다. 하지만 장성규와 한혜진이 “오직 그것만 먹어야 한다” “밥이 없다”라고 짓궂게 놀리자 당황하며 “그럼 다시 한 번 생각해볼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패널들이 “간짜장” “된장찌개” “간장 계란밥” 등 다양한 답을 내는 동안 렌은 다른 대답을 내놨다. 그가 “지금 딱 생각났는데 곱창!”이라고 말하자 이에 한혜진은 “곱창, 흔들린다”라며 크게 공감했다. 장성규는 “근데 곱창이 회로 나왔어”라고 말하며 끝까지 렌을 놀려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렌은 지난 2012년 데뷔한 5인조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다. 지난 4월 6번째 미니앨범 ‘Happily Ever After’을 발매, 활발히 활동 후 최근 해외 콘서트 투어를 성료 했다. 뉴이스트는 오는 10월 21일 6개월 만의 컴백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더한 상태다. 

‘호구의 차트’는 매회 2040 남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서치 순위를 공개해 쇼핑, 다이어트, 인간관계 등을 주제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TOP10 순위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순위만 소개하는 차트쇼가 아니라 출연진들이 직접 차트 속에서 정답을 맞혀가는 차트 배틀로서 MC 군단의 불꽃튀는 차트 퀴즈 대결과 오답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장성규, 한혜진, 전진, 렌, 정혁이 출연하는 ‘호구의 차트’는 지난 2일 첫 방송을 했으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JTBC2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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