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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전 남편 왕진진(전준주)과 ‘이혼 소송’ 중 밝은 근황…“이곳은 이스탄불”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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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낸시랭이 왕진진과 이혼 소송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행 중 밝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곳은 이스탄불 이스티클랄(Istiklal)~! 하루 200만 명 이상이 다닌다는 유명한 거리래요~ ab 갤러리 관장님과 큐레이터, 작가님들과 함께 전시장 퇴근(?) 후 저녁 식사하러 가고 있어요~! 여러분도 행복한 추석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저녁 시간 되세요~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쪽 어깨가 드러난 우아한 블랙 의상을 입고 레드립으로 강조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낸시랭 인스타그램
낸시랭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좋은 추억 쌓으세요. 편안한 미소 보기 좋으세요”, “압도적 미모”, “타국에서 추석보내시네여~ㅠ 고생하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잘 지내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 팝아티스트이자  낸시랭은 올해 나이 44살이며 미국 국적의 그의 한국 이름은 박혜령이다.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수영복을 입고 바이올린을 켜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면서 본격적으로 화제의 대상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몇몇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전시회를 선보였으며 2006년 8월 ‘인간극장’에 출연하면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그는 한쪽 어깨에 봉제 고양이를 늘 메고 다니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더불어 그는 의상, 발언, 나이, 가족사, 결혼 등 각종 논란을 몰고 다녔다. 특히 강도강간 전과자인 전 남편인 왕진진의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비호해 많은 비난을 받았다.

두 사람은 결혼 선언 이후 겨우 9개월이 지난 2018년 9월 부부싸움을 하다 왕진진이 둔기로 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하는 등 특수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낸시랭은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전념 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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