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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백종원 곰탕 요리에 “어디 또 출장 가는 거야?”…알콩달콩 일상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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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여전한 금술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 자고 내일 녹화 대본 보고 있는데…남편이 주방에 나와 곰탕을 끓이기 시작한다아…어디 또 출장 가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함께 올렸다.

영상에는 커다란 냄비 가득 곰탕을 끓이고 있는 백종원의 모습이 일부 담겼다. 소유진이 냄비를 카메라에 담으며 “(이게) 뭐야?”라고 묻자 백종원은 “꼬리하고 사골하고…기름 계속 걷어내야 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골목식당 연습인가요? 맛남의 광장 연습인가요?”라는 댓글을 달자 소유진은 이에 “그냥 끓이는 거래요. 아놔 그래서 괜히 불안”이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연기자로 1981년생 올해 39살이다. 그는 드라마 ‘황금물고기’ ‘아이가 다섯’ ‘내 사랑 치유기’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소유진은 뛰어난 진행 실력을 보유한 배우로도 유명하다. 그는  ‘아빠본색’ ‘쇼! 오디오자키’ ‘체인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과거 KBS 2Radio ‘밤을 잊은 그대에게 소유진입니다’, SBS 파워FM ‘소유진의 러브러브’의 라디오 DJ로도 활동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 차이를 극복하고 외식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남편 백종원은 더본코리아, 더본차이나, 더본아메리카를 운영하는 외식사업 기업인으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골목시당’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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