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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동생 엑스원(X1) 한승우 팬 편지에 “조심히 가요 원잇”…훈훈한 우애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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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한선화가 동생 한승우의 팬에게 전한 따스한 한마디로 눈길을 모았다.

지난 16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님께 잘 전달받았어요. 그래요 조심히 가요 원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급하게 찢은 듯한 종이 한 장의 편지가 담겨 있었다. 편지에는 “선화 언니 너무 팬입니다. 승우도 좋아하고 언니도 사랑해요. 맛있게 식사하세요! 시끄럽게 해서 죄송해요. 원잇”이라고 쓰여있다.

한선화는 동생 한승우의 팬이 전달한 쪽지를 인증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해요” “너무 다정하다” “언니 정말 응원해요! 승우 오빠 웃는 게 너무 화사하다 생각했는데 언니도 역시나 활짝 웃는 게 정말 이쁘더라고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선화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그는 2006년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2009년부터 시크릿 멤버로 데뷔했다. 

시크릿은 ‘MAGIC’ ‘샤이 보이’ ‘마돈나’ 등 중독성 강한 곡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걸그룹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한선화 개인으로는 ‘청춘불패’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시크릿을 탈퇴한 후 현재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약 중이다. 한선화는 ‘광고천재 이태백’을 시작으로 ‘신의 선물-14일’ ‘장미빛 연인들’ ‘학교 2017’ ‘데릴남편 오작두’ ‘위대한 유혹자’ ‘구해줘2’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더불어 동생 한승우가 아이돌 그룹 빅톤과 엑스원의 멤버인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선화는 한승우가 엑스원의 데뷔 당시 쇼콘에 간 사실을 전하며 동생과 훈훈한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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