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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 연우진, 살인사건 현장에서 송재림 만나고…김세정은 수상한 전화 속 엘튼존 노래 나오는 술집에서 송영규 만나 ‘깜놀’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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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연우진이 구본웅 살인사건 현장에서 송재림을 만나고 김세정은 수상한 전화 속에 들리던 엘튼 존 노래 나오는 술집에서 송영규와 마주하고 깜짝 놀라게 됐다. 

16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25, 26회’에서는 이영(김세정)은 장윤(연우진)이 주완(송재림)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누명을 쓰고 경찰에 잡히자 절망을 했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1년 전 이안(김시후)의 죽음에 비밀을 간직한 주완(송재림)은 명석(송영규)와 사건으 비밀을 함게하고 명석의 지원으로 신영필 상임이사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영길(구본웅)이 살해되자 그의 죽음으로 다툼을 벌였고 명석은 주완에게 “네가 죽였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주완은 명석에게 “윤영길을 죽인 거는 내가 아니고 장윤이다”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영(김세정)은 주완(송재림)을 만나서 “연주회 직전에 윤영길 만났죠? 저한테 관심 있는 것처럼 하면서 저를 감시하고 있었던 거다. 지금까지 나를 속였다. 지휘자님이 김이안 씨를 죽인 것처럼. 윤영길을 죽인 것처럼. 이거 다 지휘자님이 한 거다. 거짓말쟁이, 살인자. 제발 윤이씨 좀 나오게 해 달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완은 이영에게 “네가 장윤 대신 나를 넣고 싶어하는 것은 알겠는데 그건 내가 한게 아냐”라고 하며 발뺌을 했다. 

또한 장윤의 아버지 석현(정성모)는 이안(김시후)의 죽음의 미스터리와 신영필의 비리로 인해서 신영필을 없애기 위해서 이사로 취임하게 됐다. 장윤은 석현이 경찰서에 찾아오자 “윤영길 짐을 찾아 간 놈을 알아냈다. 남주완이다. 아버지도 목적이 있어서 신영필에 온 거 아니냐? 지금 움직일 때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영은 석현을 찾아가서 “제가 1년 전 사건 이후에 3개월의 기억을 잃었다. 그런데 장윤 씨 덕분에 조금씩 기억이 난다. 김이안 씨를 칼로 찌른 기억이요. 그리고 윤영길이 나한테 말한 것이 있다. 창고에 저희 지휘자님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석현은 이영에게 “아들이 비슷한 얘기를 했었다”라고 답했다. 

또한 장윤(연우진)은 신영필 건물에서 살해된 영길(구본웅)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잡히게 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됐다. 장윤은 영길이 살해된 장소로 가서 증거를 찾으려고 했고 그때 사건 현장에서 주완을 만나게 됐다.

이영은 영길이 들었던 힌트가 되는 엘튼존의 Goodbye Yellow Brick Road를 듣고 술집을 찾은 명석(송영규)을 보게 되면서 과연 주완과 명석의 악행이 밝혀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로 장윤, 홍이영이 주인공이며  남주완역에 송재림, 하은주 역에 박지연, 홍수영 역에 이시원, 홍지섭 박찬환, 박영희 역에 윤복인, 장석현 역에 정성모, 김이안 역에 김시후가 출연한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몇부작 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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