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 유재환X피오X송민호X권혁수X선미… 다이어트 뒤에 숨겨진 이야기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9.16 23:0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병훈 기자] 9월 16일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최근 32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가수 겸 작사가 유재환 씨(나이 31세)에 대해 다뤘다. 활발히 방송 활동을 하던 그는 104kg까지 늘어난 체중 때문에 일상생활까지 힘들어졌었다고 한다.

전문 다이어트 컨설턴트의 도움으로 감량에 성공한 유재환 씨는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으면서 굶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았다고 밝혔다. 다이어트가 유행하면서 약으로 식욕을 억제시키는 방법도 있어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된 바 있다.

유재환 씨의 다이어트 비법은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방식이다. 흰 쌀밥보다는 현미, 야채, 비타민B로 구성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체온을 높여주는 따뜻한 물을 마셔 대사량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유재환 씨가 104kg까지 늘었던 원인은 역시 과한 폭식이었다.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는 폭식을 끊을 수 있었던 것도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 덕분이었다. 유재환 씨는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번 변화되는 수치와 데이터를 보면서 내 몸이  달라지고 있다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재밌었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단순히 체중만 감량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고 전했다.

세 끼의 규칙적인 식사가 유재환 씨에게 도움이 많이 됐던 모양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방 포기했지만 이번에 시도한 비법은 굶지 않으면서 쉽게 살을 뺄 수 있었다. 특히 기기 관리를 통해 편안히 누워서 혈액순환 및 대사를 증진시키는 효과까지 얻었다고 한다.

비만에 있어 또 하나의 치명적인 것은 허리디스크다. 유재환 씨도 통풍과 허리디스크로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16kg에서 32kg까지 감량한 그는 70kg까지 감량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제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유재환 씨는 이제 날렵한 턱선으로 샤프한 미소를 지어 보일 수 있고 완벽한 슈트 핏을 뽐내고 있다. 유재환 씨는 쏟아지는 팬들의 응원 덕분에 요즘 행복해 보인다. 거성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유재환 씨는 과거 국악을 EDM과 접목하다가 박명수의 눈에 띄어 지팍스튜디오에 합류해 작사를 시작했다.

유재환 씨는 자신의 SNS에서 다이어트가 효도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예쁜 아들 낳아줬을 텐데 내가 너무 막 써먹었어요. 사랑해! 엄마도 어서 빨리 건강 찾아줘요. 여러분 다이어트가 효도가 될 수도 있더라”고 전해 이 땅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죽기 전에 해볼 버킷리스트로 음악가의 삶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지금 현재의 모습으로 노래하면 재밌을 것 같은데 살 을 쪽 빼고 페이스 오프라고 할 만큼의 모습으로 노래한다면 유재환이라는 가수를 제대로 알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이어트에 도전한 이유와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유재환 씨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때문에 고생하는 연예인들은 많다. 블락비의 피오는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위너의 송민호에게 서운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한때 송민호와 힙합 듀오를 꿈꾸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었다는 피오는 온탕에서 나왔다가 어지럼증을 느끼며 쓰러졌다고 한다. 송민호는 피오를 평상에 바로 눕혔지만 옆에서 훈제란을 먹었고, 피오는 그 모습에 서운함을 감추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송민호는 미안했는지 바로 훈제란을 입으로 넣어줬다. 

유재한 씨와 만만치 않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권혁수는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105kg에서 30~4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낳았다. 권혁수는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했는지 머리카락까지 빠졌다며 청취자들에게 무리한 다이어트에 대해 경고했다.

반면 몸무게를 중량한 스타도 있다. ‘주인공’으로 활동하던 가수 선미는 39kg까지 빠진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낳았다. 초등학생 몸무게나 다름없었던 그녀는 건강의 적신호를 우려해 11kg 중량에 성공해 현재는 50kg이라고 한다. 선미는 보충제와 영양제를 챙겨 먹으면서 운동까지 열심히 해 건강미를 찾았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