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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이영은과 떠나는 친아들 송민재 포옹하며 작별인사…아들 사실 모르고 이대로 떠나나?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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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윤선우가 이영은과 떠나는 친아들 송민재와 포옹하며 작별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00회’에서는 금희(이영은)는 상원(윤선우)의 친아들 여름이(송민재)를 데리고 캐나다로 출국하려고 공항으로 향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금희(이영은)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여름(송민재)이와 상원의 레스토랑을 찾아왔다. 여름이가 그린 가족 그림을 상원에게 보여준 금희(이영은)는 “여름이 친 아빠가 나타났다. 여름이랑 캐나다에 가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준호는 상원에게 여름이가 상원의 친아들 인줄 알고 있는 준호는 금희가 캐나다로 가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금희(이영은)와 여름(송민재)이는 재국(이한위)과 영심(김혜옥) 그리고 금주(나혜미)의 배웅을 받으며 공항으로 향했다. 여름이는 상원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재국과 작별인사를 하고 금희와 함께 출국심사대로 향했다. 상원(윤선우)은 과거 행복보육원에서 지냈던 성민을 만나서 아들 지석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됐다.

상원은 성민을 찾아가서 “아저씨는 주상원이라고 하는데 아들을 찾고 있어”라고 하며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성민은 상원에게 처음에는 김지석이라는 아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했는데 가만히 생각하던 성민은 “아저씨 아들 행복 보육원에 들어온 게 2017년 8월 초라고 하셨냐”라고 시기를 확인했다.

성민은 상원에게 “그때 들어온 아이가 한 명 있었다. 서여름이라는 아이였다. 그때 들어온 아이는 그 아이 한 명 뿐이다”라고 말했고 상원은 아 참 우리 여름이도 거기 있었다던데라고 하며 여름이를 언급했다. 이에 성민은 여름이가 김지석임을 알렸고 상원은 여름이가 자신의 친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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