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Red Velvet) 조이, 167cm 큰 키 자랑하는 둥둥이…‘다리 길이 이메다’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갈색 재킷과 반바지를 입은 채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이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아니 너무 이쁜 거 아니야?!!!??”, “울 수영이 완죤히 가을공쥬야”, “조이 너무 예뻐 진짜 예쁜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이는 1996년생 올해 나이 24세로 2014년 레드벨벳 ‘행복’으로 데뷔했다. 레드벨벳은 데뷔와 큰 사랑을 받았으며 데뷔곡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케이크(Ice Cream Cake)’, ‘빨간 맛’, ‘러시안 룰렛’, ‘뱃 보이(Bad Boy)’, ‘루키(Rookie)’, ‘피카부(Peek-A-Boo)’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6월 발매한 ‘짐살라빔(Zimzalabim)’에 지난 20일 ‘음파음파 (Umpah Umpah)’를 발매해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으며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레드벨벳은 9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분석 결과 브랜드는 참여지수 557,532 미디어지수 4,774,320 소통지수 1,863,535 커뮤니티 지수 2,011,80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207,195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조이는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 2019’ 진행을 맡고 있으며 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