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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이진혁, 남도현 희화화 논란에 빠른 사과 “신중하게 언행하겠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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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이진혁이 ‘프로듀스 X 101’에 함께 출연했던 엑스원(X1) 남도현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15일 이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라며 “도현이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많은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더 언행에 대한 행동에 대한 모습들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언행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 큰 성인이 다음부터 행동 좀 조심했으면”, “그래도 이정도면 엄청 사과 빨리한 거 아닌가? 본인이 한 말 지키길”, “팬들이 유난인게 아니라 충분히 기분 나쁠만 했는데 사과해서 다행이네. 근데 왜 픽은 아무 말이 없음?” 등 반응을 보였다. 

이진혁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앞서 이진혁은 같은날 태국에서 개최된 ‘진혁해 [T.Y.F.L] in Thailand’에서 팬미팅 코너 중 일부로 진행된 퀴즈에서 함께 Mnet ‘프로듀스 X 101’(프듀 시즌4)에 함께 출연한 남도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태국 출신 연습생 픽과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픽은 ‘프로듀스 X 101’ 종영 후 다수의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가장 친한 연습생으로 토니와 남도현을 꼽았을정도로 우정을 과시했던 바, 절친한 사이라도 무례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엑스원 남도현-이진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당시 네티즌들은 “왜 굳이 저렇게 표현해? 남도현이 진짜 저런 것도 아닌데. 팬 아닌 사람이 봐도 충분히 기분 나쁘다”, “친하다고 다 괜찮은 건 아니지않나. 누가 봐도 이상한 사람처럼 표현하고 있는데?” 등을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친해서 그런 거 아니야?”, “팬들이 좀 유난인 듯” 등 이진혁과 픽의 행동을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과한 표현이었다는 여론이 이어졌고, 이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동에 대한 바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 X 101’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진혁은 ‘어서 말을 해’, ‘언니네 쌀롱’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태국에 이어 10월 13일 대만에서 ‘진혁:해 [T.Y.F.L] in Taiwan’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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