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 미술 시간에 아팠던 이유는? 박우진 “미술과 시잖아요”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16 11:5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에이비식스가 추석을 맞이해 브이 라이브로 팬들과 특별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이대휘가 사랑스러운 면모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네이버 브이 라이브에서 에이비식스는 한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들은 종이를 가지고 추석 과일을 만들기로 했다. 이때 박우진이 “종이로는 비행기밖에 안 접어봤다”라며 어설픈 종이접기 실력을 보여주자 이대휘는 “저는 미술 시간에 좀 아팠던 것 같다”라며 그에게 공감했다.

이에 박우진은 “미술과 아니냐”라고 물으며 의아해 했다. 이대휘는 서울 공연 예술 고등학교 무대미술과 출신이기 때문. 이대휘가 이런 미술 시간이 힘들었다고 했던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브이 라이브 말미에 공개된 이대휘의 작품은 알파카로, 그는 초록색 종이로 만든 알파카에 독특한 그림 실력을 발휘해 또 한 번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본 팬들은 “무미과 이대휘” “우리 대휘 휘카소야”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비식스 브이 라이브 영상 캡처
에이비식스 브이 라이브 영상 캡처

2001년생으로 올해 19세인 이대휘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나야나’ 첫 무대의 센터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작사작곡이 가능한 뛰어난 프로듀싱 실력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워너원으로 데뷔하게 됐다. 

워너원 활동이 끝난 후 이대휘는 지난 5월 첫 번째 앨범 ‘B:COMPLETE’를 발매, 에이비식스로 정식 데뷔했다. 에이비식스는 같은 워너원 출신 박우진과 이대휘, 엠엑스엠(MXM) 임영민과 김동현 그리고 새로 영입된 전웅으로 구성된 5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이대휘는 10월 방영 예정인 SBS 숏폼드라마 ‘연남동 글로벌하우스’에 출연을 확정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그가 맡은 동진우 역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잏고 할머니 손에서 자랐지만 할머니에게 배운 부동산 투자 기술로 많은 자산을 모은 성공한 부동산 투자자이자 셰어하우스의 주인 역할이다. 

한편 에이비식스는 지난 4일 아시아 6개(서울, 도쿄, 싱가포르, 타이베이, 홍콩, 방콕) 도시에서 펼쳐진 첫 번째 팬미팅 투어 '1ST ABNEW'를 성료했으며 오는 10월초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