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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제니, 국적 궁금한 이국적인 분위기…‘블링블링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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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개월 동안 재밌었던 솔로 무대 컨셉 바꾸기 대작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어깨와 등이 드러난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제니야ㅜㅜ 너무 이쁘잖아”, “어쩜 저렇게 표정이 자연스러워”, “녹는다 녹아 표정 수니맘 녹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1996년생 올해 나이 24세로 2016년 블랙핑크 ‘붐바야’로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이하이의 앨범 수록곡 ‘스페셜(Special)’, 승리 앨범의 수록곡 ‘지지배(GG BE)’, 지드래곤 앨범의 수록곡 ‘블랙(Black)’을 피쳐링하며 유명했던 제니는 데뷔와 동시에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어린 시절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5년 동안 유학해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제니의 국적을 외국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종종 있지만 제니는 한국 국적으로 본명도 김제니다.

올해 초 제니는 엑소(EXO) 카이와 열애설이 불거지며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인정 후 한 달이 지나지 않아 결별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블랙핑크의 데뷔곡 ‘붐바야’는 지난 11일 유튜브 조회수 7억 뷰를 넘어섰다. 앞서 9억 뷰를 돌파한 ‘뚜두뚜두’에 이어 K팝 그룹 최초 7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 2편을 보유한 그룹이 됐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9월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프라이빗 스테이지 챕터 1(2019 PRIVATE STAGE)[Chapter 1]’을 개최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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