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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구석유,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해 상한가 돌입…SH에너지화학-중앙에너비스-극동유화 등 수혜주 효과 톡톡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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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액체연료 및 관련제품 도매업체 흥구석유의 주가가 급등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흥구석유는 16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9.82% 상승한 6,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보합세에 가까운 주가 추이를 보이던 흥구석유는 이날 장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에 돌입하면서 오랜만에 활기를 띄게 됐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이들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바로 국제유가의 급등. 지난 14일(현지시간) 사우디 석유시설이 예멘 반군의 드론 공격을 받아 시설이 파괴되면서 가동이 잠정 중단되며 국제유가가 급등했기 때문.

이 중 브렌트유는 싱가포르거래소서 장 초반 71.95달러, 런던 ICE 선물거래소서는 67.66달러에 거래되는 등 19% 이상 급등했다.

때문에 석유관련주들이 국제유가 수혜주로서 떠오르고 있다.

SH에너지화학은 15%, 중앙에너비스는 27%, 극동유화도 11% 이상 급등하면서 마찬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뉴팜은 바이오주임에도 8%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1966년 설립된 흥구석유는 1994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662억 8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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