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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왕지혜, 9월 29일 연하의 연인과 백년가약…‘품절녀 대열 합류’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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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왕지혜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오는 29일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가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16일 오전 왕지혜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왕지혜 씨가 오는 9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왕지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왕지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소속사 측은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왕지혜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왕지혜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스포츠조선은 복수의 연예관계자 말을 인용해 왕지혜가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왕지혜가 최근 추석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해주면서 결혼 소식이 알려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왕지혜는 지난 2003년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햇4다. 이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개인의 취향', '보스를 지켜라', '힘내요, 미스터 김!', '호텔킹', '미녀의 탄생', '그래, 그런거야' 그리고 영화 '식객: 김치전쟁' 등에 출연, 수많은 작품에서 호평을 받으며 실력파 배우임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 캐스팅돼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아내를 죽였다'는 '질풍기획'의 김하라 감독의 신작으로 전날 밤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기억을 되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왕지혜는 비운의 인물 정미영 역을 맡아 사건의 중심에서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하 스토리제이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

소속 배우 왕지혜 씨 결혼 보도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왕지혜 씨가 오는 9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왕지혜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왕지혜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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