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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이보희, 박시은에게 엄마라고 고백..'충격' (1)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1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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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이보희가 쿵따리로 찾아가 박시은에게 모든걸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 조순자(이보희 분)가 쿵따리로 찾아가 송보미(박시은 분)에게 모든 진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순자는 집에서 술을 마시려다가 분노했다. 조순자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 "반드시 널 없애버리겠다"며 이를 갈았다. 같은 시각 송보미는 송다순,다식(최지원, 김태율 분)의 거처를 위해 도움을 주려고 송 씨(이장유 분)의 집으로 찾아갔다. 남다운(김해원 분)은 그런 송보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방을 치우고 청소해주는 열정을 보였다. 이어 남다운은 "송보미 씨 송 남매랑 사는거면 잘 된거다"며 "그럼 이 집에서 함께 살자"고 제안했다. 

이보희 박시은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이보희 박시은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쿵따리로 찾아간 조순자는 송보미를 보면서 "내 눈에서 이미 죽여버린 애인데 왜 나타났냐"며 소리를 지르고 쓰러졌다. 이 모든 사실을 먼저 안건 바로 한수호(김호진 분). 한수호는 송보미에게 "아무래도 가족을 찾은거 같다"며 "조순자 씨가 당신의 엄마인거 같다"고 했다. 송보미는 처음에 모든걸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밤새 조순자 옆을 지켰다. 다음날 간신히 눈을 뜬 조순자는 송보미를 껴안고 눈물을 흘리는 척 연기를 했다. 

이어 조순자는 "눈, 코, 입을 봐도 보미인데 왜 못알아봤을까"며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당황스러운건 송보미도 마찬가지. 자신을 안은 조순자를 보면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조순자는 "사람들이 자꾸 거짓말을 하면서 거액의 돈을 요구하길래 너를 사망신고를 해버렸다"고 진실을 밝히는 척 다시 한 번 거짓말을 했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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