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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브레이브걸스 출신 BJ 박서아, 벗방·몸캠 루머 해명…“부끄러운 행동 NO”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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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나이 32세)가 예상치 못한 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중인 박서아(나이 32세)가 자신과 둘러싼 악성 루머에 정면 반박에 나섰다. 

지난달 10일 박서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는 XX 출신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서아는 "올해 1월 8일에 아프리카 방송을 처음 시작했다.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국내의 그 어떤 타 플랫폼에서도 방송을 한 적이 없다"고 운을 뗐다.

그는 "박서아란 이름은 내 본명이고 먼 훗날 내가 배우자를 만나거나 아이를 낳았을 때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 사생활적인 부분도 그렇고 남자를 만나든 뭘 하든 스스로 단속을 잘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에 되게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어떻게 풀어서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더라"라며 "나는 태어나서 벗방을 하거나 몸캠을 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루머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선 것. 일부 누리꾼들은 박서아에 대해 '타 플랫폼에서 벗방, 몸캠을 진행했다'라는 루머를 퍼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아 인스타그램
박서아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박서아는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신분세탁을 했다'드니 '지금은 엄청 현명한 여자인 척 코스프레 하면서 남들 상담해주는데 과거에 뭘 했다더라'하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디엠으로 언니 과거 얘기 듣고 충격받았다고 메시지 보내시는 분들이 많은데 너무 속상하다. 나는 그런 걸 한 적이 없다"고 속상함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끝으로 그는 "방송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그런 말을 들었는데 말을 안 하면 말을 안 하는 대로 나는 그런 사람이 되어있더라.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영상을 마무리했다. 

영상 말미에는 '여러 가지로 정말 많은 고민 끝에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제가 그런 방송을 한 적이 없다는 것만 알아주시고, 제 이야기가 아닌 모든 부분에 대해 추측 및 억측은 삼가 주셨으면 좋겠다'는 자막을 덧붙이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루머 함부로 퍼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 여성 BJ들한테 이런 프레임을 씌우는지 모르겠다", "내가 박서아라도 눈물날 듯", "요즘 아프리카TV 너무 시끄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서아는 지난 2011년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룹을 탈퇴한 그는 지난 1월 유튜버로 전향해 '박서아 TV'를 개설,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프리카TV 베스트 BJ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최근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BJ들은 크고 작은 사건들로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BJ열매가 과거 연인이었던 우창범과 폭로전을 이어가면서 현재 우창범의 여자친구인 BJ서윤의 나이 및 과거 논란도 재조명됐다. 또한 최근에는 BJ꽃자가 성매매로 돈을 벌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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