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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족 샤바라 役 카라타 에리카, 방송과는 또 다른 느낌 '청순미 가득'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1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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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아스달 연대기' 모모족 샤바라로 출연하는 카라타 에리카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3일 카라타 에리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라타 에리카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있다. 은은한 노란 조명 아래 반짝이는 그녀의 미모가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구 있습니다",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라타 에리카 SNS

'아스달 연대기'에서 카라타 에리카가 맡은 모모족의 샤바라(최고 우두머리) 카리카 역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지만, 아스달 및 주변 부족들에게 공포와 경계의 대상이 되는 인물이다. 

더욱이 모모족은 은혜나 원수를 갚지 않으면 죽어서 온몸이 갈리고 찢기며, 은혜를 갚다 죽으면 빛의 땅으로 간다고 믿는 만큼, 자신들이 입은 은혜와 원수를 갚기 위해선 죽음도 불사하는 부족이다.

카라타 에리카는 겉으로는 아름다운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졌지만 다수의 모모족 전사를 훌륭하게 진두지휘하며, 걸크러시를 뛰어넘는 ‘용맹 카리스마’를 분출하는, 남다른 존재감을 터트렸다. 

결연한 눈빛과 절도 있는 품새를 갖춘 채 독특한 모모어를 임팩트 있게 구사하며 묘한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능수능란 통쾌한 액션 연기와 뛰어난 승마 솜씨 등 치명적인 매력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 시선을 압도했다.

‘아스달 연대기’에 본격 등장하게 된 카라타 에리카는 “‘카리카’라는 캐릭터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액션, 검술, 승마, 한국어를 정해진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연습하려고 했다”며 “촬영 전에는 캐릭터와 대본을 이해하고, 움직임과 목소리를 고민했다. 그리고 ‘연기할 때는 최대한 즐기면서 기죽지 말고 하자’라고 마음을 다지며 임했다”라고 카리카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준비했던 과정과 캐릭터를 맡은 소감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아스달 연대기 Part1,2를 즐겁게 본 팬이었던 만큼 시청자들이 저와 카리카를 잘 받아들여주실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이 됐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큰 관심을 받아 너무 기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의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해나가고 싶다. 아스달 연대기, 마지막까지 즐겁게 시청해주시기 바란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애정과 관심을 보여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건넸다.

tvN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로 매주 토,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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