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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런닝맨’ 유재석X하하, 런닝구 팬미팅…슈퍼-X 신곡 'Hollywood' 퍼포먼스…송지효X전소민 ‘멍돌자매의 섹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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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런닝구 팬미팅'을 준비하는 모습과 실제 무대가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 전소민, 송지효가 9주년 기념 팬미팅 ‘런닝구 프로젝트’의 준비과정과 실제 무대가 나왔다. 

 

sbs‘런닝맨’방송캡처
sbs‘런닝맨’방송캡처

 

'런닝맨' 멤버들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콜라보 무대와 멤버들의 개별 무대와 커플무대 등이 공개됐다. 팬미팅을 준비하며 유재석과 하하는 커플무대 벌칙자로 선정되며 디바인채널의 작곡가 임광욱을 찾아갔다. 

하하의 고래를 받은 유재석은 낯선 작곡가의 이름에 장난끼가 발동했고 임광욱은 방탄소년탄의 불타오르네 공동 작곡, 엑소의 숨은 명곡 tender love, Baby don't cry, EL DORADO등을 작곡한 이력을 말하자 기립을 하며 박수를 보냈다.

유재석은 “내가 예전에 엑소 멤버로 활동했는데 지금은 잠시 육아 유직중이”라고 말했다. 유재석과 하하는 슈퍼-X라는 그룹명으로 신곡 'Hollywood' 를 부르면서 멤버들과 관객들의 환호를 받게 됐다.

또한 지난주 방송을 통해 멤버들의 약 100일간의 피나는 연습과 노력이 담긴 팬 미팅의 화려한 서막을 공개하면서 기대를 모았는데 제작진은 멤버들이 본격적인 팬미팅을 하기 시작 전부터 이 안에 스파이가 있다는 사실을 전달 받으면서 멤버들은 혼란에 빠졌다.

멤버들은 개별 무대를 하면서 관객 호응 소리를 데시벨 측정기로 재서 높게 받으면 스파이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됐다. 

개별무대 첫 번째 무대는 하하와 스컬이 '당 디기 방'을 부르게 됐고 관객의 호응을 얻게 됐고 이어 진행되는 개별무대는 지석진과 송지효의 듀엣무대로 로꼬와 화사의 '주지마'를 불렀고 스파이의 힌트를 얻으면서 멤버 중에 누구인지 유추를 했다. 

세 번째 무대는 이광수와 전소민 그리고 양세찬은 런닝맨 막내 3인방으로 그룹을 결성하고 깜짝한 퍼포먼스로 쿨의 '해변의 여인'을 부르게 됐고 이어 24년차 베테랑 가수 김종국은 화제의 곡인 영화 알라딘 OST 'Speechless'를 부르면서 음색과 가창력을 뽐내게 됐다.

또한 단체 댄스에서 '멍돌 자매' 송지효와 전소민은 엄청난 미모를 선보이면서 섹시댄스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됐고 깜짝 게스트로 있지(ITZY)의 '달라달라' 무대가 이어졌다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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