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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한혜진과 결별 이유 언급?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거다" 최초공개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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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모델 한혜진과 결별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혜진과 결별 이유를 묻는 도티에 당황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전현무가 의도치 않게 한혜진과 결별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티는 평소 화를 내지 않는 성격이라고 밝혔고, 전현무는 "여자친구 사귄 적 있을 거 아니냐. 여자친구하고 안 싸우냐"라며 물었다.

전현무-도티 /
전현무-도티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전현무-한혜진과 결별이유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전현무-한혜진과 결별이유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이에 도티는 "여자친구하고도 싸우는 편이 아니다"고 답하며 전현무의 기대를 피해갔다. 이에 전현무는 "안 싸우는데 왜 헤어졌냐"라며 집요하게 추궁했다.

이를 듣고 도티는 "왜 헤어지셨냐"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전현무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말문이 막혔다. 

다른 출연자들 역시 도티를 거들었고, 질문의 화살을 전현무에게 돌렸다.

이에 이영자는 "이유 하나만 이야기 해달라"라고 말했다.

결국 전현무는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거다"라며 밝혔다.

이를 듣고 양세형은 "이건 최소 기사 30개다"라며 깐족거려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전현무와 한혜진 커플이 결별 발표 시기를 두고 고민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금 재조명됐다.

두 사람의 결별을 가장 빨리 눈치챈 건 측근들이다. 지난 해 결별설이 불거진 후 동료들은 두 사람의 사이에 대해 선뜻 물을 수 없어 일부러 평소처럼 대했다고 한다. 그러나 분위기로 알 수 있었다. 교제 중일 때와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지 됐다.

과거 측근에 따르면 "전현무도, 한혜진도 '우리 헤어졌어'라고 직접 말한 적은 없어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눈치챘죠. 이별 발표 시기를 고민했던 것 같아요. 헤어진 시간 동안 녹화를 했을텐데 그걸 감추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겠어요. 사소한 제스쳐에도 시청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니까 감당하기 힘들었을거에요."

또 "둘 다 최대한 티를 내지 않고 녹화에 임해 모두 모르는 척 했다. 헤어진 시간 동안 녹화를 했을텐데 티 안내려고 얼마나 노력했겠냐"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방송인 전현무, 한혜진이 1년 여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12월 한 차례 결별설이 불거졌던 이들은 소원한 사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별했다. 대중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던 것일까. 인연을 맺어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현재까지도 두 사람은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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