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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안재홍, 천우희에게 좋아한다 고백하고 키스하려고 다가서지만…‘100분 토론으로 이어져’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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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멜로가 체질’ 에서는 안재홍은 천우희에게 고백을 하고 천우희는 뒤로 물러서며 보류를 선언했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12회’에서 범수(안재홍)는 진주(천우희)에게 고백을 하게 됐다.

 

jtbc ‘멜로가 체질’ 방송캡처
jtbc ‘멜로가 체질’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진주(천우희)는 방송가에 퍼진 자신과 범수(안재홍) 그리고 혜정(백지원)과 환동(이유진)의 스캔들로 인해서 눈에 띠게 밤수를 피하게 됐다. 범수(안재홍)는 아무렇지 않게 대하려고 했지만 진주는 그를 피해 작업실에 가지 않고 본가로 도망쳤다.

그러나 엄마(강애심)에게 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다가 “너 감독님 좋아해”라는 엄마의 지적에 얼굴이 빨개졌다.국장 인종(정승길)은 진주와 범수 그리고 혜정(백지원)과 환동(이유진)을 소집해서 4자 회담의 자리를 마련하고 술을 마시고 범수가 진주를 데려다 주게 됐다.

범수는 진주의 아파트 앞에서 “또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라고 했고  진주는 “또 뭐요? 해외 수출? 시즌 투?”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범수는 진주에게 “나요. 작가님 좋아하는 내 마음이요.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해결해야 할 만큼 내가 좋아해요”라고 고백 했다.

범수는 진주에게 키스하려고 다가섰고 진주는 뒤로 피했다. 범수는 “왜 피하냐?”라고 물었고 진주는 “키스하려고 했잖아요? 언제적 응답하라야. 생긴 건 정봉이처럼 생겨 가지고”라고 말했다. 범수는 “아니면 됐지. 왜 피하냐?”라고 물었고 진주는 “아니지 않으니까 그렇지”라고 답했다. 

하지만 진주와 범수는 고백에 대한 주제로 백분토론이 되고 결말은 보류가 됐다.

‘멜로가 체질’은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를 각색하고 영화 스물을 각본,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연출했다. 

서로 견기디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른 살 이기에 아직 꿈을 꾸는 그들 천우희(임진주역), 전여빈(이은정역), 한지은(황한주 역)이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위로 받으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서른 살의 판타지이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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