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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젤예)’ 최명길, 임신한 딸 김소연이 불륜녀 나혜미 음모로 쓰러지자 복수 결심…기태영은 김하경에게 “결혼해서 어머니 모시자”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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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에서는 최명길에 딸 김소연이 불륜녀 나혜미 음모로 쓰러지자 복수를 결심하고 기태영은 김하경에게 걸혼 후에 어머니를 모시자는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01, 102회에서 미리(김소연)는 혜미(강성연)가 설계한 강미리 상무와 전인숙 대표의 친딸 폭로기사를 보고 충격으로 쓰러지게 됐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미리(김소연)는 배가 아파서 쓰러지게 됐고 선자(김해숙)의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다.  태주(홍종현)는 미리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뛰어갔다. 얼마 후에 미리는 의식을 회복하게 됐고 태주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라며 향후 대처 방안을 걱정했다.

미선(유선)은 엄마 선자(김해숙)와 함께 야외로 바람을 쏘이러 나왔고 함께 선자가 좋아하는 순두부를 먹게 됐다. 선자는 병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미선에게 “그만 하고 집으로 가자”라고 말했다. 병실로 돌아온 선자는 “지 새끼 못 지킨 에미는 에미도 아니여”라며 자책하고 미선은 그런 엄마를 보고 오열을 했다.

우진(기태영)은 엄마 선자(김해숙)의 병으로 인해서 결혼을 미루는 미혜(김하경)에게 “우리 결혼해서 여기서 살까요? 어머니 모시고”라고 말했고 미혜는 우진에게 감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인숙(최명길)은 미리(김소연)이 친딸이라고 언론에 폭로한 불륜녀 혜미(강성연)에게 맞불 작전을 하기로 결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 김해숙(박선자 역), 김소연(강미리 역), 유선(강미선 역), 김하경(강미혜 역)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100부작에서 8회 연장해 108회로 종영 예정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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