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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젤예)’ 김해숙, 딸 김소연 쓰러지자 동방우 찾아가서 “나 죽을 때 같이가자. 너 준비 잘하고 있어” 경고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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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에서는 김해숙이 김소연을 최명길의 친딸이라고 언론에 폭로하자 동방우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01, 102회에서 선자(김해숙)는 인숙(최명길)과 미리(김소연)이 친모녀라는 폭로기사가 퍼지게 되자 분노하게 됐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선자(김해숙)는 인숙(최명길)과 통화 한 후에 종수(동방우)의 만행을 알게 됐다. 선자는 미선(유선)에게 운전을 하게 하며 종수(동방우)를 찾아갔고 “너 때문에 내 손주가 세상 빛도 못볼 뻔 했다. 이제부터 내 손주니까 너 죽어도 볼 생각하지마. 너는 꿈에도 볼 생각 하지마. 이 시간 이후로 우리애 니들하고 이혼이야”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종수는 선자에게 “그게 맘대로 할 것 같아. 법대로 하면 이기게 돼”라고 응수했다. 이에 선자는 종수에게 “나 오래 못 사는 거 알지. 3개월도 못사는 거 알지. 그냥 나하고 같이 죽자. 그냥 살지 말고 나랑 같이 가자. 너 한번만 더 손대면 나랑 같이 가게 될 거다. 너 준비 잘하고 있어. 알았어?”라고 경고했다. 

이어 선자는 혜미(강성연)에게도 “야 이년아! 네 서방 내가 꼭 같이 갈 거다. 젊은 나이에 과부되는거 좋은 거 아니다”라고 했고 종수를 향해 “나 죽었다는 소리 들으면 그 날 밤 안으로 준비 잘해라” 라고 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에 종수는 충격을 받고 쓰러지게 됐고 혜미는 놀라서 “허니, 허니”라고 하며 종수를 불렀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 김해숙(박선자 역), 김소연(강미리 역), 유선(강미선 역), 김하경(강미혜 역)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100부작에서 8회 연장해 108회로 종영 예정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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