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트롯’ 송가인, 11월 신곡 발표에 기대감UP…성대 이상 관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송가인이 오는 11월 신곡 발표와 함께 단독 컴백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나이를 잊은 미모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지난 5월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무명배우 설희 올케언니가 선물해준 악세사리로 완성맞춤! #넘나고마운것 #그때그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가슴께가 브이라인으로 파인 원피스를 입고, 선물 받았다고 밝힌 화려한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살풋이 웃어보이는 미소와 그의 브이라인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한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이에 팬들은 “무명배우 의상이 너무 예뻤다” “항상 응원한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계속 불러 달라” 등의 댓글로 그를 응원했다.

해당 사진의 의상은 ‘미스트롯’의 결승전에서 ‘무명배우’를 열창하며 착용한 의상으로 전해진다.

지난 11일 송가인의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송가인이 오는 11월 신곡을 발표하며, 현재 3개의 방송사와 ‘송가인 특집쇼’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 밝혔다.

한편 송가인의 방송 출연한 방송마다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가족이 함께 방송에 출연해 ‘송가인 엄마’에 대한 대중의 관심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아내의 맛'에서 진도 고향 집과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을 모두 공개하고 있다. 송가인 엄마는 직업이 국가무형문화재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인 송순단 여사로 알려졌다.

송가인은 올해 나이 34세인 트로트 가수로, ‘미스트롯’에서 최종 1위를 거머쥐며 화제의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달 13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성대 이상으로 병원을 찾은 바 있다. 당시 병원에서 송가인은 정산의 성대에 비해 성대가 거의 붙지 않는 성대습관 교정 권고를 받아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여자가수'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