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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GO’, 어두운 밤 김병만 흥분하게 한 ‘쿠스쿠스’란 무엇?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9.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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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오지GO’를 통해 쿠스쿠스에 대한 누리꾼을의 관심이 급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오지GO’에서는 김병만, 윤택, 김승수가 오지탐험에 나섰다.

야간 쿠스쿠스 사냥에 나선 김병만은 “불을 비추면 눈빛이 반짝여야 하는데 그런 게 없네”라며 사냥에 애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김병만이 붉은 불빛을 발견해, 이에 원주민 역시 “‘쿠스쿠스’가 맞다”고 확인했다. 쿠스쿠스를 발견한 김병만은 기쁜 마음에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MBN ‘오지GO’ 방송 캡처
MBN ‘오지GO’ 방송 캡처

이들이 애타게 찾아 헤맨 쿠스쿠스는 포유류 동물로 몸길이 33~66cm까지 자라는 야행성 동물이다. 다우림이나 늪지대의 숲에서 서식한다.

눈이 커 언뜻 보기에 원원류 로리스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다. 밤에 먹이를 찾아 나무를 오르며, 새의 알이나 새끼 혹은 곤충 혹은 나무의 새싹 열매 등을 먹는다.

나무에 자주 오르내리기 때문에 이를 쉽게 하기 위해 꼬리의 끝은 밖으로 드러나있고 나뭇가지 등에 감아 붙일 수 있는 형태를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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