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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여행, 벨로베즈스카야 숲 동화마을의 얼음 할아버지…‘걸어서세계속으로’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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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 찾은 벨라루스의 ‘벨로베즈스카야 푸샤 국립공원’이 화제다.
 
14일 KBS1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는 ‘어느 여름날 순백의 동화를 꿈꾸다, 벨라루스’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세계속으로’의 신주호 프로듀서가 다녀온 ‘벨라루스’(Belarus)는 유럽 대륙 한가운데에 위치한 평화로운 숲과 호수의 나라다. 이름이 다소 낯설고 생소할 수 있으나, 천 년의 유럽 역사가 쌓여 있는 만큼, 풍부한 역사 유적과 축제 등 볼거리가 많다. 수도 ‘민스크’(Minsk)를 시작으로 다양한 축제가 가득해, 여름날의 동화 같은 여행지로 여겨진다. 그 중에서도 신 PD는 두두트키, 네스비즈 등을 두루 방문했다.

아울러 ‘유럽의 허파’로 여겨지는 벨로베즈스카야 푸샤 국립공원도 들렀다. ‘벨로베즈스카야 푸샤 국립공원’은 벨라루스와 폴란드에 걸쳐 있는 커다란 숲으로 유럽 최대의 원시림이다. 유럽에서 가장 잘 보존된 숲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돼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 인류의 중요한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숲 내부에는 얼음 할아버지 마을이 인기다.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얼음 할아버지가 방문객들을 맞아주고 아이들하고 놀아준다. 얼음 할아버지는 “한국에 있는 어린이 친구들! 여러분도 동화마을에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벨로베즈스키야 숲도 구경하고 우리 집에도 놀라와요”라고 전했다.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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