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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여행, 동화 속 궁전과 중세시대 시간여행 ‘걸어서세계속으로’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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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 찾은 벨라루스의 ‘네스비즈’와 ‘두두트키’이 화제다.
 
14일 KBS1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는 ‘어느 여름날 순백의 동화를 꿈꾸다, 벨라루스’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세계속으로’의 신주호 프로듀서가 다녀온 ‘벨라루스’(Belarus)는 유럽 대륙 한가운데에 위치한 평화로운 숲과 호수의 나라다. 이름이 다소 낯설고 생소할 수 있으나, 천 년의 유럽 역사가 쌓여 있는 만큼, 풍부한 역사 유적과 축제 등 볼거리가 많다. 수도 ‘민스크’(Minsk)를 시작으로 다양한 축제가 가득해, 여름날의 동화 같은 여행지로 여겨진다. 그 중에서도 신 PD는 벨라루스의 명소인 ‘유럽의 허파’ 벨로베즈스카야 푸샤 국립공원, ‘호수의 도시’ 브라슬라브 등을 방문했다.

벨라루스의 수도인 민스크 다음으로 향한 곳은 동화책 장면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네스비즈다. 네스비즈 호수와 네스비즈 궁전의 풍경은 그야말로 그림 같다. 세르게이 네스비즈 국립박물관 디렉터는 “이성은 과거 벨라루스가 리투아니아 대공국이었던 시절부터 이 자리를 지켜왔다. 당시 대공국의 중요한 거점이었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두두트키 민속마을에서는 중세시대로의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역사를 다룬 ‘나쉬 그룬발트 축제’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현지인 막심 씨는 “이 행사는 ‘우리의 그룬발트 승리’라는 축제로 벨라루스의 다른 행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의미가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나라에서 참여하러 오고, 내년엔 그룬발트 전투 610주년이라 더 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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