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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6화, “사랑이 하고싶다” 윤세아, 윤딴딴 노래 들으며 감성에 흠뻑! 저녁메뉴는 ‘만두전골’ 과연 몇 시에?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9.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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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3일 방영 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여름 끝자락, 한 달 만에 다시 세끼하우스에 모인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오후 2시 40분까지 ‘그릇장 위치 옮기기’, ‘수돗가 옆 다용도 테이블 만들기’, ‘아궁이 위치 옮기기’, 점심 먹기 등 세 사람은 열심히 움직였다. 4시까지 열리는 5일장을 가기 위해서였다.

시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세 사람은 열심히 장 볼 목록을 작성했다. 우선, 저녁으로 먹을 ‘만두전골’을 위해서 얇은 고기(샤브샤브용), 버섯, 두부, 숙주, 양파를 사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염정아가 먹고싶은 ‘카레밥’을 만들기 위해서 당근, 카레가루와 사이드 메뉴로 ‘도토리묵’을 사기로 했다.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다음으로는 윤세아가 먹고 싶다고 한 ‘등갈비 김치찜’을 위해 ‘등갈비(비싸면 목살로 대체)’를 구입하고, 추가로 언제 먹을지는 모를 ‘김치볶음밥’을 위해서 햄과 김을 목록에 넣었다. 이어서 ‘육수용 멸치’까지 완벽 장 목록을 적었다. 여기까지 쭉 적은 염정아는 “너무 지금, 돈이 모자라는데... 카드 하나 챙겨올 걸 그랬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결국 박소담은 “햄은 일단 마지막에 살까요?”라고 말하며 보류하기로 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윤딴딴의 노래가 흘러나왔고, 그 감미로운 음악 소리에 윤세아는 “사랑이 하고싶다”라고 말하며 감성에 젖어들었다. 그 말을 들은 염정아는 “하렴!”, “하려무나”라고 말하며 절친 사이에서만 할 수 있는 대화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어서 그녀는 이제 5일장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하지마 하지마, 할 일이 태산이야!”라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장을 보던 세 사람은 싱싱한 고등어에 ‘고등어 김치찜’으로 메뉴를 변경하고 장을 마무리 했다.

저녁을 준비하며 열심히 원두를 갈던 염정아는 5시 종이 울리는 시계 소리에 “우리가 과연 오늘 저녁을 몇 시에 먹을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어서 제작진은 저녁 메뉴가 뭔지 물었고, ‘만두전골’이라 대답한 염정아는 “우리 냉장고 빨리 비워야 해 지금...”이라고 말했다. 과연 이들은 냉장고를 비울 수 있을까. 세 사람이 함께 할 저녁 식사는 어떤 메뉴를 띄게 될까.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배우 남주혁이 함께한다.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은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시리즈 2019년 버전으로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으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나오며,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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