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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작남녀-CRAFTSMAN’ 한보름-디오라마VS 재희-정크로봇 대결…재희 정크로봇 범블비 승에 금손 트로피 받고 ‘리얼 감탄’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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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수작남녀-CRAFTSMAN’( 이하 수작남녀)에서는 연예계의 금손 배우 한보름과 재희가 디오라마와 정크로봇을 만드는 대결을 펼치게 됐다. 

13일 방송된 sbs 리얼리티 파일럿 프로그램 ‘수작남녀-CRAFTSMAN’에서는  평소 축구 중계등으로 입담을 자랑하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가수 이지혜 진행에 러블리즈 미주와 개그맨 이상준이 게스트로 나왔다. 

 

sbs‘수작남녀-CRAFTSMAN’방송캡처
sbs‘수작남녀-CRAFTSMAN’방송캡처

 

'수작남녀'는 수작(秀作)을 만드는 전문가와 '금손' 연예인들이 만나 새로운 작품을 완성해내는 리얼리티 버라이어티쇼로 전문가와 연애인의 컬러버레이션으로 만들어 낸 두 개의 수작 중 판정단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수작을 가려내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수작남녀'의 주인공은 배우 한보름으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격증을 소개하며 남다른 취미 활동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25살, 늦은 나이에 데뷔했다. 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원형탈모까지 올 정도였는데 처음엔 술을 마셨지만 술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지는 않더라”고 하며 취미 활동에 집중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과 바리스타 자격증, 애견미용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취미로 꽃꽂이와 캘리그래프도 한다”라고 밝혔다.

한보름은 직접 인테리어한 집을 공개하고 현장에서 강아지를 직접 그려 보이기도 했는데 1970년~1980년대 옛거리를 재현하는 '디오라마'의 달인 류승호 작가를 만나게 됐고 류승호 작가는 미니어처를 조합해 한 장면을 연출하는 디오라마를 통해 “보름씨의 추억이 담긴 장소를 만들어 보자”라고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한보름은 처음 해보는 톱질과 납땜을 하게 됐고 분식집 안의 소품들을 만들면서 수면시간까지 아끼는 열정을 보이는 그의 모습을 보게 됐다. 한보름은 류승호 작가와 함께 한달여 간을 작업하면서 30년의 추억이 그려진 '수작남녀' 첫 번째 작품 '추억의 시장' 골목을 완성시키게 됐다. 

또한 한보름과 대결하게 된 주인공은 배우 재희인데 평소 모형 로봇 조립의 달인을 자처한 그는 자신이 직접 만든 로봇을 공개했다. 재희는 규모 2m가 넘는 초대형 '정크아트(Junk Art) 로봇' 제작에 도전하게 됐는데 '정크아트'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부품 등 폐품을 소래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예술의 일종이다.

재희는 세계가 인정한 정크 아티스트 김후철 작가와 함께하게 됐는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땡볕 아래 달구어진 철판 위에서 용접을 하고 영화 '트랜스포머'의 주인공 로봇 '범블비'를 만들면서 노란 페인트 칠을 하면서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

둘은 프로젝트가 끝난 후 스튜디오에 공개된 서로의 작품을 보고 감탄을 하게 됐고 MC들과 게스트 러블리즈 미주와 이상준의 감탄사를 받게 됐고 이어진 수백 명의 판정단 투표를 받게 됐는데 치열한 접전으로 승자를 가려내지 못하자 출연자와 진행자도 투표에 동참하게 됐다.

또 금손 컬러버레이션 한보름과 재희는 막상막하의 투표율을 보였지만 결국 재희의 '범블비'가 승리를 하게 됐고 '수작남녀' 제작진이 만든 '금손 트로피'를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수작남녀-CRAFTSMAN’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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