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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건강 지킴이 곰취-머위, 쓴맛이 공통점…효능은?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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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내 몸 사용설명서'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 곰취와 머위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심장 건강을 지키는 특급 제철 식품으로 곰취와 머위가 소개됐다.

곰취와 머위는 쓴맛이 난다는 공통점을 갖고있다.심장이 좋아하는 맛이 쓴맛과 신맛이다. 

한의학에서 쓴맛은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심장은 전신의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일을 많이 해 열이 오르기 쉽다.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따라서 쓴맛의 역할은 심장을 안정시키고 기운을 아래로 내려 진정 효과를 준다.

뿌리와 줄기를 약재로 사용하는 곰취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키는데 도움된다.

머위는 혈액순환 개선과 해독작용에 도움되며 항산화에도 도움된다. 한의학에서는 동맥경화, 심장병, 고혈압, 고지혈증, 혈관질환 치료에 쓰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곰취 롤과 머위 쌈밥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

곰취 롤은 우선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곰취를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한다.김발에 곰취 잎을 깔고 밥을 고르게 편다. 각종 재료를 얹어 돌돌 말아 잘라주면 된다.

다음 머위 쌈밥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머위를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한다.밥에 통깨, 소금, 참기름, 식초를 넣고 밥을 동그랗게 빚은 후 머위로 감싸주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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