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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문영-조하나-이의정, 아이에 대한 속마음 고백 "이제는 자식이 없을 수도…”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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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불타는 청춘' 강문영-조하나-이의정이 삶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 조하나, 이의정이 선암사를 산책하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조하나는 "2남 2녀라 어릴 때 형제가 많으면 좋다는 걸 느껴서 나중에 결혼하면 많이 낳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근데 30대 되면서 '3명은 좀 힘들겠다 그래도 2명은 낳아야지' 했는데 40대 되면서 한 명으로 줄어들었다가 지금이 된 거다. 이제는 자식이 없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다"고 조심스레 털어놨다.

SBS '불타는 청춘'

가정을 위한 생각이 '나'를 위한 생각으로 나이가 들면서 바뀌게 되었다는 조하나의 말에 이의정은 "50, 60대에도 아이 낳으시는 분들도 계씨는데 나는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다. 연인을 만나더라도 결혼을 생각 못하는게 너무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유전될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나는 백혈구가 나를 공격하는거기때문에 애기를 낳으면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90%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연애를 하면 선뜻 결혼 너무 하고 싶어 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문영은 "요즘 입양도 많이 하지 않니 꼭 내 속으로 낳아야만 자식이 아니라 처음에 우리 딸 태어났을 때 물론 예쁜데 처음엔 어색했다. 만지는것도 그렇고 다 어색한데 살면서 옹알이하고 눈 마주치고 걷고 그러는 아이의 성장을 보며 사랑이 커졌다"고 전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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