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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생일편지' 전소민, 햇살만큼 눈부신 미소 "내 비밀장소"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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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드라마 '생일편지' 전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전소민은 자신의 SNS에 "내 비밀장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푸른 하늘을 배경삼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밝은 미소가 보는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행복한 추석 보내요 언닝"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소민 SNS
전소민 SNS

드라마 '생일편지'는 잊지 못할 첫사랑에게서 생일편지를 받은 후, 1945년 히로시마의 기억 속으로 들어간 한 노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11일, 12일에 이어 2부작으로 종영했다.

전소민, 조수민, 송건희, 김경남, 고건한 등이 출연한 KBS2 '생일편지'는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을 떠나게 된 소년과 위안부로 끌려간 아픔을 지닌 소녀가 광복과 한국전쟁을 거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며, 옛 세대들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작품으로 짙은 여운을 안겼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과 흡입력 넘치는 대본, 배우들의 감동 열연으로 방송 내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잊을 수 없는 웰메이드 작품으로 남게 됐다.

제작진은 “길지 않은 분량이었지만 작품의 취지에 깊게 공감하며 촬영 내내 진심을 다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노력으로 가슴을 울리는 작품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뜨거운 지지를 보내주신 시청자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생일편지’로 인해 일제강점기와 전쟁이 남긴 아픈 근대사가 다시 한 번 많은 이들에게 기억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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