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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전 : 익스텐디드컷’ 진서연, 베를린서 화보같은 한 컷…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카리스마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1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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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독전 : 익스텐디드컷’이 13일 오전 0시 15분부터 스크린 채널서 방영되는 가운데, 진서연이 베를린서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진서연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를린교복 츄리닝이 젤로 편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베를린의 한 건물 앞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남다른 패션 센스로 특유의 포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진서연 인스타그램
진서연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옷 너무 잘입자너요!!”, “그냥 화보다...”, “멋쟁이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인 진서연은 2003년 20세의 나이에 815밴드 뮤직비디오 ‘I Love You’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2010년에는 잠시 하윤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2014년 독일에서 근무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 이창원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다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그는 2007년 드라마 ‘메디컬 기방 영화관’, ‘뉴하트’, 영화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 등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활동했다.

‘전설의 고향’, ‘볼수록 애교만점’, ‘열애’, ‘이브의 사랑’ 등 드라마와 ‘반창꼬’ 등의 영화에 출연할 때만 하더라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지난해 개봉한 영화 ‘독전’서 하림(故 김주혁 분)의 파트너 보령 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신스틸러로 급부상했다.

한편, 2018년 5월 개봉한 영화 ‘독전’은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밀매 조직을 추적해 온 형사 원호(조진웅 분)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 분)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 분)이 나타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네이버영화 기준 관람객 평점 8.41, 전문가 평점 5.29를 기록한 ‘독점’은 누적 관객수 5,201,715명을 기록하며 이해영 감독의 최고 흥행작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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