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네이처(NATURE) 새봄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새봄은 네이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프들 추석때 다들 아프지말고 조심히 쉬다와요♥#NATURE #네이처 #SAEBOM #즐거운명절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새봄은 빼어난 비주얼을 한껏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찔한 쇄골라인과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이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예쁘다", "섹시한 새봄이", "사랑해 새봄아". "언니두 맛난거 많이 먹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3세의 새봄은 작년 2018년 다국적 걸그룹 네이처 소속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의 본명은 김새록이다.
새봄은 고양이 상의 매력적인 외모로 팬들 사이에서 '입덕을 부르는 얼굴'의 소유자로 불린다. 냉미녀 비주얼과는 달리 따뜻하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로도 유명하다.
최근 새봄은 잡지 맥심의 9월호 화보를 촬영하여 화제를 모았다. 그는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12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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