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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1회 박진감 넘치는 남자 씨름단체전, 아스트로 문빈 AB6IX 전웅 번쩍 들어 내던지며 아스트로 우승(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9.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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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2일 방송된 ‘2019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 특집 1회 2부에서 육상에이어 한우선물세트가 걸린 씨름경기가 펼쳐졌다. 첫 경기로 원더나인과 골든차일드 단체전에서 완벽한 배지기로 골든차일드 승민이 이겼고, 원더나인 이승환의 밭다리를 골든 차일드 이장준이 되치기로 받아 이기며 골든차일드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데뷔 동기 SF9과 아스트로의 경기 1차전에 재윤과 진진의 경기에서 재윤이 배지기로 승리했다. 아스트로 라키가 덮치는 다원의 다리에 밖에서 안으로 다리를 걸어 역공격하는 덧걸이로 승리해 1:1 상황을 만들었다. 아스트로 문빈이 휘영을 집어던지듯 뒤집어 아스트로가 진출했다. VERIVERY와 온앤오프의 대결에서는 온앤오프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진출 예선 마지막경기는 워너원 출신 팀원들이 소속되어있는 AB6IX와 CIX가 진행됐다. 태권도로 다져졌다는 AB6IX 임영민과 CIX 현석의 경기는 임영민이 이겼다. AB6IX 김동현과 CIX 승훈의 경기는 단 5초 만에 김동현이 승훈의 힘을 역이용해 단숨에 끝냈다.  

골든차일드와 아스트로의 대결에서 아스트로 라키가 골든차일드 이장준의 엄청난 힘을 허리근육으로 버티고 뒤집어넘기며 라키가 이기고 아스트로가 결승에 진출했다. 온앤오프와 AB6IX의 준결승경기 1차전엔 MK와 임영민 팽팽하게 맞서다가 임영민이 이겼다. 와이엇, 김동현의 경기에서 김동현이 승리하며 아스트로와 AB6IX가 결승에 진출했다. 

기술 섭렵자 아스트로의 진진과 AB6IX 임영민의 대결에서는 비디오판독까지 걸쳐 AB6IX 임영민이 이겼다. 유연성과 근력으로 힘의 아이콘 이장준까지 이긴 아스트로 라키와 두뇌 활용자 AB6IX 김동현의 경기엔 라키가 김동현을 바짝 당겨 덧걸이에서 배지기로 넘겨 다시 원점이 됐다. 결승 마지막경기 아스트로 문빈, AB6IX 전웅의 경기는 시작부터 문빈이 전웅을 버쩍 들어 내던지며 아스트로의 승리로 끝났다. 전현무는 오늘 아이돌선수권대회에서 가장 굴욕적인 장면이 나왔다며 안타까워했다. 

MBC 예능 2019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 방송 캡처
MBC 예능 2019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 방송 캡처

전현무의 지시로 주이가 문빈에게 전웅을 1분 동안 들고 있었는데 어땠냐 묻자 문빈은 평소에 운동을 좋아해 한 번 들어볼까 했는데 들렸고, 이기려고 어떻게 넘어뜨려야하나 생각하다가 그랬다 답했다. 

3번째 종목 양궁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혜영 해설위원과 아육대 금메달리스트인 오마이걸 승희가 특별 MC로 함께 했다. 전현무는 양궁에 아픈 기억이 있다며 어떤 팀이든 렌즈를 깨면 치킨을 쏜다했는데, 아이린이 렌즈를 깨 치킨을 100마린가 쐈다 회상했다.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추석특집 프로그램 ‘2019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는 총 2부작으로 12일, 13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