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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사’ 트로트가수 지원이, 허참 편 깜짝 출연 ‘올해 나이는?’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9.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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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트로트가수 지원이가 ‘이사야사’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이사야사’ 8회에는 지원이가 출연해 허참과의 인연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원이는 허참과 JTV 전주방송 음악프로그램 ‘전국 TOP10 가요쇼’를 함께 진행했던 인연으로 그의 삶이 녹아있는 과거의 집들을 함께 둘러보며 추억 여행을 도왔다.

TV조선 ‘이사야사’ 방송 캡처
TV조선 ‘이사야사’ 방송 캡처

지원이는 허참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자연스러운 상황극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이색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것은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깨알 재미를 유발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지원이는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로 방송의 활기를 불어 넣었으며, 방송 말미 대체불가 ‘트롯 여제’다운 특급 퍼포먼스로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과시했다.

끝으로 지원이는 “원래 집에 관해서는 욕심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 완전 바꼈다”며 “지금 제 인생에 큰 점 하나를 찍어준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81년생인 지원이의 나이는 올해 39세. 지원이는 현재 KBS1 ‘6시 내고향’ 리포터와 KNN 예능프로그램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 심사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TV조선 ‘이사야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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