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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웹툰보다 더 만화같은 비주얼…드라마화 결정에 보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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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웹툰 여주인공과 쏙 빼닮은 미모를 뽐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보이는 이모티콘과 함꼐 사진을 게재햇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식탁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사하게 웃고 있는 그의 미소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작가님은 제 워너비에요” 세상에서 젤이뻐 울작가님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한편 야옹이 작가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만화가의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웹툰과 똑같은 몸매를 가진 야옹이 작가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화요웹툰 ‘여신강림’은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여신에게는 어떤 비밀이?를 주제로 하고있다.  네이버 화요웹툰 조회수 1위를 달리고 있는 작품으로 현재 드라마화가 결정됐다. 

이에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강호도 못살리는 서준이 대사 따라하는 권현빈 군’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야옹이 작가가 권현빈을 서준 역으로 추천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 야옹이 작가는 남편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법정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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