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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이나, 안영미 가슴+Y존 댄스 "저 세상 개그를 하는 구나" (1)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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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라디오스타' 김이나가 안영미 개그에 박수를 쳤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장항준 감독, 개그맨 유세윤, 작곡가 김이나, 가수 박재정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김이나에게 "19금 개그에 강하다고 하더라"며 물었다. 이에 김이나는 "강한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한다"며 덤덤하게 답했다. 이어 김이나는 "남자 개그맨이 웃통 벗고 하는 개그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볼륨감의 차이일 뿐이다"라며 소신있는 발언을 더했다. 하지만 그런 김이나도 안영미의 개그에 충격을 받은게 있었다고. 김이나는 "그런데 어느 방송에서 안영미 씨가 Y존 댄스를 추는걸 보고 놀라긴 했다"라고 했다. 

김이나 / MBC '라디오스타' 캡처
김이나 / MBC '라디오스타' 캡처

김이나가 말한 Y존 댄스는 안영미의 전매특허 춤이기도 했다. 이어 김이나는 "그 모습을 보고 저세상 개그를 하는 구나 생각했다"며 웃었다. 김이나의 발언에 안영미는 뿌듯하게 웃었고, 실제로 김이나 앞에서 그대로 재현해 폭소케했다. 김이나가 또 놀라워했던 김구라의 멘트 실력에 대한 것이었다. 과거 김이나는 김구라가 출연하는 '복면가왕'에서 마주했던 바. 이에 김이나는 "예전에 봤는데 계속 딴짓을 하고 계시더라"라며 "그런데 평가할 때는 출중한 멘트로 답해 놀라웠다"라며 김구라의 실력에 박수를 쳤다. 

또한 이날 윤종신은 오랜기간 맡았던 '라디오스타'에서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에 윤종신의 최측근들이 전부 다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종신의 하차 소식에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11시에 방송된다.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MC로는 안영미, 김국진, 김구라가 진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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