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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 나이 잊은 백종원 피자 열정적인 설명 강조 눈길 (1)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9.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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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9월 11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골목 심폐 소생 프로젝트 16번째 행선지, 경기도의 ’부천 대학로’를 찾았다. 부천은 국제판타스틱영화제로 유명한 곳이다. 대학로 골목에는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성공회대학교, 부천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가 있다.

2011년부터 부천 대학로로 지정했고 서울의 대학로처럼 활성화가 목표였다. 그러나 평범한 주택가 같아서 솔루션이 필요해 보인다. 대학로라는 간판은 있지만 진짜 상권은 역곡역이다. 잘되는 상권 근처 뒷골목은 장사가 쉽지 않다. 부천 대학로는 방학에는 매출이 3분의 1로 급락해 이중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어떤 골목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부천 대학로. 함께할 곳은 중화 떡볶이집, 닭칼국숫집, 롱피자집으로 총 세 군데다. 롱피자는 무려 43cm 길이를 자랑한다고 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규현(나이 32세) 씨가 출연해 백종원 1호 피자를 맛봤으나 느끼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에도 백종원 피자를 맛보기 위해 특별한 손님, 래퍼 쌈디와 코드 쿤스트가 도착했다. 그 전에 정인선 씨가 백종원 피자의 먹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출동했다. 백종원 피자는 치즈를 찢어 숨어 있는 달걀노른자를 찾아 톡 터뜨리세요(달걀은 3개가 숨어 있다.) 달걀을 동그랗게 저어 달걀샘을 만든다.

빵 가장자리 부분부터 찢어 토핑과 함께 달걀샘에 퐁당 찍어 먹는다. 팁이 있다면 기호에 따라 레드페퍼를 뿌려 먹으면 더 맛있다. 백종원 피자는 그만큼 설명을 먼저 듣는 게 중요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설명이 부족해 실패했다고 본 것이다. 정인선 씨는 사장님 한 분에게 계속 설명을 담당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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