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이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최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드러낸 김혜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건강미 넘치는 미소가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팬이에요! 웃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김혜윤 화이팅!",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24세의 김혜윤은 지난 2013년 KBS TV소설 '삼생이'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김혜윤은 이후 영화 '기억의 단편', '살인자의 기억법',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이리와 안아줘', 'SKY 캐슬'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는 MBC 새 수목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인공 은단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혜윤을 비롯해 로운, 이재욱, 이나은, 장건주 등이 출연하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10월 2일 오후 8시 55분 첫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11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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