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이하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 초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이모티콘처럼 토끼 머리띠를 하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진 또 다른 화보사진에는 카리스마 있으면서 몽환적인 표정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멋있어요” “섹시하네요” “역시 이쁘고 섹시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든건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이라는 글을 올려 남자친구 윤계상과 결별설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단순 헤프닝이라고 설명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아무 문제 없다” 강조했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연애 중인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이다. 이하늬는 올해 나이 36세이며 윤계상은 올해 나이 41세로 두 사람은 5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11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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