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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태진아, 아들 이루와 특별한 하루…눈물의 의미는?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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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아빠 본색’ 태진아가 아들 이루와 함께 보낸 특별한 하루에 눈물을 흘렸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 본색’에서는 태진아 부자의 하루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태진아는 팔을 다쳐 외출을 자제 중인 아들 이루를 위해 특별한 나들이를 계획했다.

그는 이루와의 추억이 깃든 한강에서 선상 바비큐 파티를 꾸민다. 태진아는 그동안 너무 바빠 아들과 바비큐 한번 제대로 즐겨보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감동은 한순간, 태진아는 막상 바비큐를 직접 구워야 하자 고기에 소금을 왕창 뿌려 이루를 당황케 하는 것은 물론 날이 더워 짜증을 폭발하기에 이른다. 

‘아빠본색’ 예고편 / 채널A 제공
‘아빠본색’ 예고편 / 채널A 제공

이어 두 사람은 진지하게 이루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루가 “만약 결혼하면 손주가 누구 성격을 닮았으면 하냐”라고 묻자 태진아는 “내 성격을 닮았으면 한다”라고 남다른 자기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이루가 “그렇다면 결혼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부자는 요트를 타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루는 ‘아빠본색’을 통해 아빠와 좋은 시간을 보내 행복했다고 말해 태진아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에 태진아는 “너무 좋은 추억이었다”라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고 해 감동을 전했다. 

태진아는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다. 그의 아들 이루는 발라드 가수로, 지난 2005년 1집 앨범 ‘Begin to Breathe’로 데뷔했다. 

태진아-이루 부자의 특별한 일상을 담은 ‘아빠본색’은 리얼한 일상 관찰과 스튜디오에서의 허심탄회한 공감 토크를 통해 아빠와 가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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