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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김설, 단발머리 진주→ 긴생머리 초등학생…‘또렷해진 이목구비’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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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응답하라1988’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설의 근황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O tvN에서 추석을 맞이해 ‘응답하라1988’ 전편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김설의 최근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김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그 맘을 아는지 처음 본 그 아이들도 설이는 좋아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있는 김설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응답하라 1988’ 출연 당시 단발머리였던 김설은 어느덧 긴 생머리를 가진 소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김설 인스타그램
김설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예쁜 설이 정말 많이 컸네요”, “어머 너무 귀여워요”, “동물들은 착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설은 지난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응답하라 1988’은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된 시리즈로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이다.

극 중 김설은 김선영의 막내 딸이자 선우(고경표 분)의 동생 진주 역을 맡았다. 진주는 골목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어린이 명작동화’, ‘달려라 하니’ 등의 만화 주제가 부르기가 특기인 인물.

김설은 아빠에 대한 기억보다 오빠에 대한 기억이 더 많고 세상에서 선우를 제일 좋아하는 오빠바라기인 진주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설은 터키에서 개봉한 영화 ‘아일라’에서 꼬마 소녀 ‘아일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초등학교 입학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김설은 올해 2학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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