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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상현, 아내 메이비 생일 맞이 나온-나겸-희성과 준비 中…‘행복한 다둥이 집’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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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윤상현이 윤종신 후임으로 ‘라디오스타’의 첫 스폐셜 MC로 나선다고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여보 생일축하해요! 나온이가 빨리 먹고 싶데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나온-나겸이가 귀여운 곰돌이 케이크를 먹고싶은 듯이 바라보고 있다. 메이비의 생일을 위해 총출동한 삼남매와 남편 윤상현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생일의 주인공 메이비는 삼남매와 윤상현의 정성 가득한 생일 파티에 “남편에게 우리는 생일 같은거 챙기며 살지 말자고 했다.
몇개월 며칠 몇개월 며칠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기념일인데 소소하게 우리끼리 케익에 초 꽂아 진심을 담아 축하해주면 충분하다고 했다”라며 “나는 남편의 그네가 내 말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 감동이었고 진심이어서 고마웠다. 오늘 생일엔 박사라가 삐뚤빼뚤 귀여운 글씨로 편지를 써 줬는데 얼마나 예쁜지 얼마나 큰 감동이었는지 사라가 크면 꼭 얘기해 주고 싶다. 이모 아기 많아서 힘들지?내가 그럴줄 알고 기도 많이 해 라니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꼬맹아”라며 SNS를 통해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메이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메이비님 생일 축하드려요”, “진짜 결혼 장려 부부다”, “다둥이네 늘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메이비는 작사가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효리의 ‘텐미닛’, ‘겟챠’, MC몽의 ‘그래도 남자니까’등 다수의 곡에 참여했으며, 센스있고 감성넘치는 가사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작사 실력과 더불어 탄탄한 보컬까지 겸비한 그는 2004년에 첫 앨범인 ‘혼잣말’, ‘어쩜 좋아’, ‘Goodbye Valentine’ 등을 발매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한 윤상현은 일본 유명 배우 기무라 타쿠야를 닮은 듯한 비주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차기작으로 ‘크크섬의 비밀’, ‘아가씨를 부탁해’, ‘시크릿 가든’,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갑동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SBS ‘동상이몽2’에서 다둥이 가족의 삶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윤상현은 올해 나이 47세이며 메이비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두 사람은 6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나겸, 나온 양, 아들 희성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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