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틸다 해나, SNS서 해체 심경 밝혀…“언제나 자매처럼 서로 응원하기로”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11 17:2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마틸다 해나가 안타까운 해체 심경을 전했다.

11일 해나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해나입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나는 “오늘 9월 11일부로 4년간 함께한 박스 미디어와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다”라며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저희 마틸다 멤버들은 이제 각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언제나 자매처럼 서로를 응원하고 이끌며 나아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주시고 지금까지 저희를위해 힘써주셨던 박스미디어 대표님 외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그리고 언제나 마틸다를 기다려주시며 응원해주셨던 우리 화분에게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마틸다 / 톱스타뉴스 HD 포토뱅크
마틸다 / 톱스타뉴스 HD 포토뱅크

마지막으로 해나는 “비록 오늘은 좋지 않은 소식을 전달하지만 앞으로도 여전히 노래할 것이며 좋은 소식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해나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마틸다 해체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틸다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나를 포함해 멤버들과 전속 계약이 만료돼 팀이 해체됐다”라고 말했다. 

해나는 ‘복면가왕’에 클림트 가면을 쓰고 등장해 3연속 가왕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마틸다는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마카레나’로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이후 ‘SUMMER AGAIN’ ‘BAD’ 등 앨범을 발매했으나 지난해 말 ‘가을과 겨울 사이’ 이후로 활동을 멈춘 상태였다. 이후 이날 전속 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