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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나이 4세 연상 아내와 첫 만남은? “나이트클럽 부킹? 사실이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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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유세윤이 4살 연상 아내와 첫 만남에 대해 밝혀 다시금 재조명됐다.

지난 5월 유세윤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만남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유세윤은 “첫 만남을 정확히 기억한다. 2002년 9월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 그리고 종로 주점 데이트는 초겨울이었다. 그날 손도 잡고 다른 것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한 뒤 “손을 잡고서 제 주머니에 넣었는데 주머니가 작아서 터졌던 기억이 난다. 둘이 민망해 깔깔 웃었다”고 회상했다.

유세윤-아내 / 유세윤 인스타그램
유세윤-아내 / 유세윤 인스타그램

유세윤은 자신이 아는 44살 중 제일 섹시하다며 아내가 아니었으면 삐뚤어진 길로 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과거 유세윤은 SBS 한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통해 '아내를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는 소문에 대해 "소문이 아니라 사실이다"라고 당당히 밝혀 눈길을 모았다.

특히 "친구가 부킹한 여성의 친구였다"며 "연쇄 즉석만남"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프로포즈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유세윤은 “여자친구 집에 자고 있을 때 들어가서는 아무것도 안 입고 벌거벗은 상태로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자신을 사랑해줄 수 있겠냐고 했다”며 나체 프로포즈를 했던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201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뼛속까지 웃긴 남자로 일명 ‘뼈그맨’이라 불린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그감에 탁월한 아이디어 구상 능력까지 갖추어 현재 광고 회사의 CEO로도 활동 중이며 그 외에 가수, MC, 성우, 연출가로도 활약 중이다. 또한 방송극작을 전공한 필력을 기반으로 2015년 두 권의 웹툰 북을 출간했으며 기발한 상상력에 스토리 구현 능력까지 갖춘 가능성 있는 신진작가로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유세윤은 1980년생 40세이며, 그의 아내는 1976년생 44세다. 유세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그 해 아들 유민하(11) 군을 낳았으며, 유세윤 아내는 전직 유치원 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세윤은 아들 유민하 군과 공동 집필로 책을 발매한다. 유세윤이 발간한 책제목은 '오늘의 퀴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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