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뉴이스트(NUEST) JR-민현-렌-아론-백호, 5人 5色 비주얼 맛집…“꽃밖에 안 보여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뉴이스트(NUEST)가 ‘비주얼 맛집’ 면모를 자랑했다. 

11일 뉴이스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크흐 빛이 난다 빛이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뉴이스트 JR-아론-백호-민현-렌은 장미꽃을 배경으로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며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비주얼 맛집’이라는 수식어에 부응하듯 다섯명의 멤버는 색다른 잘생김으로 눈을 즐겁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비주얼 그룹”, “어 여기 뉴이스트가 어딨어요? 꽃 밖에 없는데요”, “여기가 진짜 꽃밭이구나 정말 빛이 난다 빛이 나..돈 안 드는 안구복지가 여기있다”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월 29일 3년만의 완전체로 돌아온 뉴이스트는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뉴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그들은 가온차트에서 2주 연속1위에 오르는가 하면 8년만에 첫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2019년 상반기 활약을 펼친 뉴이스트는 지난 7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남자 아이돌 부문을 수상하며 대세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렇듯 신기록을 써내려가며 ‘벳벳’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뉴이스트는 지난 7월 20일 방콕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마닐라, 홍콩,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2019 NU’EST TOUR ‘Segno’를 개최하며 해외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투어와 더불어 민현은 뮤지컬 ‘마리앙투아네트’, 백호와 렌은 KBS2 ‘으라차차 만수로’, JTBC2 ‘호구의 차트’에서 활약하며 ‘따로 또 같이’ 행보로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벳벳’으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인 뉴이스트(NUEST)가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